㈜이강테크, 최신 TPS 자동라인 제4세대 풀-체인지 출시

2020년형 신제품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혁신적 기술 적용
뉴스일자: 2020년02월05일 15시45분

TPS단열 복층유리 설비 전문제작업체인 ㈜이강테크(대표 강흥섭)가 2020년형 신제품 제4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발표하고 기존 사용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자사 공장에서 초청 품평회를 했다.

이 제품은 듀오라이트 클럽인 ㈜가능지비엠(회장 최상희)의 익산공장에 현재, 설치되어 가동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열풍처럼 확산되고 있는 단열 스페이서인 TPS 자동화 생산라인은 진화하고 있으며 사용업체도 급증하는 추세이다. LG하우시스가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이제는 이미 TPS 선진국으로 발돋움하였고 세계시장은 급속도로 그 효율성에 매료되어 급팽창하고 있다.
㈜이강테크의 풀체인지 신제품도 기존제품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오다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업그레이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부분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전면적인 신제품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 회사가 2년여의 개발 끝에 만든 기계의 특징은 첫째로는 설비의 안전성에 역점을 두고, 둘째로는 TPS 단열 간봉의 품질을 결정하는 모양과 단열 감봉의 균일성과 다양성을 개선하고, 세 번째로는 물류 및 생산속도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그리고 마지막에는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 및 사용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의 구현으로 요약된다.

이강테크가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하여 국내에 LG하우시스와 함께 TPS단열간봉 생산라인을 소개한 지 벌써 10년이 되어간다.
개발 초기 1세대는 운영체제가 PLC 기반인 저속의 단순 기능 구현의 제품으로 품질과 내구성, 생산성 문제로 가격경쟁력 이외에는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었다. 하지만 LG하우시스의 공식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기존 수입산 대비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열세에 있는 기술력을 극복하면서 무한대결을 펼치고,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2세대 제품에 이어 PC 기반의 제3세대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3세대 제품은 운용체제를 NC를 기반으로 PC 중앙컨트롤 방식을 채택하고, 독립된 보조 컨트롤은 PLC를 활용하여, 2세대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헤드 스피드로 생산성과 TPS의 품질이 진일보된 신제품을 출시하여 호평받아 왔었다. 따라서 현재 국내에서는 초기 제품의 대부분은 3세대 제품으로 추가 업그레이드되어 사용되고 있다.

소비자 불만 사항 전면 개선, 가스주입 시 고품질의 빠른 생산속도 실현

국내 복층유리 시장은 에너지 절약형 고기능성 복층유리의 적용으로 고품질의 빠른 가공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추세로 자리 잡고 있다. TPS복층유리 생산라인은 자동화를 기본으로 인건비를 절감하며 고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강테크는 TPS가 생소하던 시기에 국내 최초로 독자 기술력을 갖추고 시장에 꾸준한 설비공급을 진행해왔다.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개발자 입장이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취합하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제적 변화를 시도했다. 이번 풀체인지 모델도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없애는 것에 가장 주안점을 두어 수입산 설비와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테크의 경쟁모델인 수입제품들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및 모델 풀-체인지 등의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신제품이 소개되고 국내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그러나 수입산 설비들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고가의 부품비와 수리비, 늑장 대응으로 생산중단 피해 등은 아직도 해결이 쉽지 않은 과제이기도 하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한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은, 그동안 지적되어온 모든 문제해결과 앞으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사용자 욕구에 충족할 수 있는 추가기능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수입산 설비에서 구현되는 모든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오히려 가스 프레스의 경우에는 최신의 수입산 설비보다 품질 및 기능 면에서 더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스충진 복층유리에 획기적으로 생산성이 개선된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99.9% 주입기준으로, 1㎡의 유리에 가스주입은 불과 2~3초에 불과하고, 2,500mm×4,000mm의 최대규격의 가스주입은 기존 40~50초 걸리던 시간을 15초 내외로 단축하였다.

TPS 단열간봉의 3중 유리 가스주입 시, 기존 4-stepped 프레스 제품은 후면 가스 주입이 불가하고 전면에만 주입되던 것을 이번 4세대 신제품에는 포스텝 기능을 빼고, 후면 가스주입 기능이 추가되어 양면 가스충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TPS 단열간봉 생산 시 1㎡ 기준규격 제품은 시간당 약 75조에서 80조까지 생산된다. 기존 TPS생산량 대비 6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알루미늄 간봉 대비 역시 월등한 생산량을 자랑한다.

본체 연결 부위 접합방식 및 헤드부분 회전 방식 특허출원

신개념의 풀체인지 TPS자동화생산라인의 가장 큰 변화는 본체의 가공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과거 소비자들이 불편했던 부분인 연결 부위 접합방식과 헤드부분의 회전 방식에 대한 차별화 된 기술력을 적용하여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편하고 빠른 고품질의 TPS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변경된 부분은 연결 부위가 기존에 사선으로 접합하는 방식에 코너에서도 접합할 수 있게 새로운 기능이 추가하면서 특허를 출원하였다.(특허출원 10-2019-0178294호) 물론 연결 부위는 수직 연결이나 수평 연결 역시 모두 가능하다.

항상 TPS복층유리 완제품의 중간 이음매 연결 부위의 외관 문제는 소비자들로부터 불만이 자주 발생하던 문제를 코너접합으로 상당히 해소할 수 있게 되었고 생산자 선택 폭을 넓혔다. 또 다른 특허출원은 TPS 헤드부분의 무한궤도 회전방식의 슬립링을 개발하여 헤드의 단선방지 및 수명연장을 시현하였다.(특허출원 10-2019-0178293호)
이는 장기간 사용 시 발생하였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으로 10년 동안 쌓아온 경험이 기술축적으로 이어진 것이다.
기존의 라인 흐름 부분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 세척 유리 이송의 안정성과 물류 흐름 개선을 위하여 기존 타입의 에어플로팅 방식도 변경되었으며, 작업물의 크기에 따라 센서 위치를 엔지니어의 도움 없이 사용자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특히 기존에어플로팅 및 보드판의 오염은 대부분 실란트가 원인이고 작업 후, 오염물질의 제거도 쉽지 않아 대부분 지저분한 상태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오염 가능한에어플로팅 보드판의 이음

매를 없애고, 오염 시에도 쉽게 제거가 가능한 전면코팅 보드판을 채택하여 작업 후에도 손쉽게 오염물질 제거로 항상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강화유리나 접합유리의 경우 컨베이어에서 만곡 현상(유리가 휘어지는)으로 센서 오동작과 TPS 작업 시 형상이 영향을 받는 등의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한 별도의 장치를 부착하여 만곡 현상으로 인한 불량을 해소하였다.

세척기 부분에서도 기존 급배수 시스템을 개선하여, 동절기에 세척가동 시, 펌핑될 때 발생하는 일시적인 온수 쏠림으로 온수 부족과 세척수 흐름 문제를 해결하였다.

세척 유리 두께는 기존 3mm에서 12mm까지 기계적으로 반자동으로 동작하는 부분을 3mm에서 17mm까지 센서에 의한 자동방식으로 옵션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인스펙션 검사대 부분도 기존 싱글바에서 더블바로 변경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작업자의 신체 일부가 인스펙션 작업 외 공간에 들어가면 알람과 함께 기계 동작 자동 멈춤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제작되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기존 작업 유리의 세척에서 완제품 실링까지 컨베이어의 원활한 흐름의 물류 개선에도 역점을 두어 생산성 향상에 완벽히 하였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늦은 가스충진 및 프레스 작업으로 전체라인 흐름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여 생산성 문제가 대두 되었으나, 가스프레스의 획기적인 속도개선으로 좀 더 빠르게 다음 공정인 오토실링으로 공급되어 생산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아울러 사용자 환경에 적합하고 공장에 어울릴 수 있는 ‘커스토머스 컬러’를 도입하여 주문자가 설치 공장과 어울릴 수 있는 기계의 칼라를 사전에 지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다.

이강테크의 슬로건은 항상 “사람이 기다리지 않고 기계가 기다리는” 것으로, 자동화 설비개발에 항상 역점을 둔다.
이제는 TPS설비의 보급이 확산하면서 실란트 가격도 충분히 낮아져 이미 타 단열 감봉과의 경쟁력은 물론, 기존 알미늄간봉 대비 인건비를 계산하면 훨씬 경쟁력이 있는 수준까지 도달해 있다.

10여 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쌓고 세계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이강테크가 TPI (ThermoPlastic spacer Insulating glass)라는 상표를 국내는 물론이고 유럽 및 미국, 중국에 출원등록 마쳤다.

또한 이와 유관된 특허도 지난해 말 2건의 특허가 추가되어, 총 6건의 특허가 출원, 등록되어 있다. 이제는 세계 최고의 품질에 도전하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강렬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문의 : 031.319.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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