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텍글라스, 설비 증설을 통한 맞춤형 가공 시스템 구축

L라인 양각면기 및 자동재단기 추가 도입 예정
뉴스일자: 2020년04월05일 15시50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하고 있는 판유리 가공 및 특수유리 유통전문업체인 ㈜필텍글라스(대표 백성규)가 설비 증설을 통한 맞춤형 가공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 유통시스템과 높은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가공설비는 자동화 기공시스템에 맞춘 L라인 양각면기와 자동재단기 이다. 양각면기는 2대로 L라인을 구성하여 최상의 면가공시스템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양각면기는 중국 Lifeng사 최신식 설비로 최대가공 폭 3,000mm로 대형유리에서부터 소형까지 맞춤형 가공이 가능하다. 자동재단기는 이탈리아 인터막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400×3,600mm이다. 이번달부터 양각면기를 시작으로 자동재단기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양각면기 및 자동재단기를 증설하는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특수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 맞춤형 판유리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소비자중심의 맞춤형 유리공급 시스템의 일환으로 가공사업 확대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필텍에 오면 원하는 모든 유리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슬로건하에 자동화를 통한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한 증설을 단행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맞춰주기 위해서는 가공포지션이 높아 질 수 밖에 없다.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의 구성은 대량생산체제로 원가절감과 빠른 납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L라인 양각면기는 빠른가공과 함께 고품질 가공의 핵심이다. 우선 판유리를 투입하면 별도의 사이즈 및 두께 입력 없이 자동으로 인식하고 연속작업이 가능하다. 레이저포인트 스케너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후판유리(12mm)기준 분당 6m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자동재단기는 기존 재단기와 더불어 효율적인 재단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일반 판유리의 재단과 가공 파트의 효율적인 재단시스템으로 나눠 운영되며 정밀한 재단과 빠른 연계가공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가공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하고 있다. 필텍글라스는 가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가공공장의 맞춤형 레이아웃을 새롭게 진행했다. 판유리의 인입부터 입출까지 효율적인 가공동선을 갖추고 작업자들이 자동화에 맞춰 고품질의 빠른 가공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가공파트의 확대를 통해 유통과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일반적인 판유리 가공이 아닌 특수유리를 비롯하여 접합유리, 방탄유리, PDLC유리등 차별화 된 아이템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가공과 유통을 중심으로 신제품 개발 가속화 

필텍글라스는 설비증설과 더불어 판유리 유통제품의 품목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신제품 개발을 위해 자체 연구소를 설립하여 특수유리 파트의 개발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신제품 개발에 관하여 이 회사 관계자는 “판유리 가공에서 임가공 및 OEM 생산방식은 과다경쟁으로 수익성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 중소기업은 반드시 차별화 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야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다. 

방탄유리와 더불어 기술 축적 및 제품 개발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 필텍의 브랜드로 제품을 개발하고 맞춤형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공파트 확대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접합유리 생산설비를 통해 다양한 맞춤형 접합유리 제품 생산과 PDLC접합유리등 특화 된 제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판유리 가공은 자동재단기를 필두로 워터젯, 양각면기, 수직각면기등 맞춤형 가공이 가능하다. 모든 제품에 대해서 빠른 납기를 목표로 최상의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02.812.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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