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텍, 신개념 고품질의 국산 재단시스템 출시

특허받은 국내 기술로 사용자 편의성 증대
뉴스일자: 2020년10월05일 16시25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판유리재단시스템 전문 제작업체인 지티지텍(대표 김천래)이 최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개념 재단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에 본격 출시했다. 

지티지텍은 판유리 자동재단시스템에 대한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2018년에 설립됐다. 소비자들이 편하게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자는 일념하에 순수 국산기술로 맞춤형 재단 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 이 회사 김천래 대표는 자동화제어, 시험장비등에 대한 설계 엔지니어로 국내 업체에서 자동재단기에 대한 경험을 축적한 후 새롭게 개발에 뛰어들었으며 고품질의 효율성을 높인 재단시스템의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자동재단시스템은 순수 국내 기술로 로딩에서부터 컷팅, B.C테이블에 이르기까지 좁은 공간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재단이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새롭게 재단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김천래 대표는 “판유리 자동재단기를 접하면서 국내의 유리가공기계가 외국에 의존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느꼈다. 자동재단기도 유럽을 비롯하여 중국등 다양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국내 판유리 가공현장에 딱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신속, 정확한 AS까지 연계하면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오래사용해도 오차가 나지 않는 정밀도를 높였으며 편하고 빠르게 재단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하여 공급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X1, X2 축 동시구동제어 및 로봇팔을 이용한 빠른 로딩시스템 접목 

신개념 자동재단시스템의 특징을 살펴보면, X1, X2 축 동시구동제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재단의 오차를 없애고 치수가 틀어지는 것을 줄여 정밀도를 높였다. 이는 오래 사용해도 정밀도가 우수하며 빠른 재단을 실현하게 해준다. 2개의 구동축은 틀어진 것만큼 조정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기계가 맞춰주는 시스템이다.  

재단시스템의 핵심은 철저한 사용자 입장에서 설계하여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볼베어링 방식을 채택하여 소음 및 전기료를 줄였다. 로딩에서부터 컷팅, B.C테이블에 이르기까지 빠르고 신속한 원스톱 재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김천래 대표는 “자동재단시스템은 기존 수입 기계들의 결점을 보완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며 내구성을 높인 부분이 주요하다. 혁신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AS는 하루만에 다 되는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 영리의 추구보다는 대한민국에도 이런 기술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로딩시스템은 국내에 특허를 받은 시스템으로 3개의 렉을 세우고 6축 다관절 로봇팔이 유리를 집어 빠르게 컷팅테이블로 연결해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로딩공간을 다양하게 조절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빠른 재단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고정렉으로 3∼4렉을 적용할 수 있으며 회전렉으로는 2∼3렉을 적용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회전렉적용시에는 회전판 틸팅방지 설계가 적용된다. 재단시스템은 원점 위치가 반복, 정확하며 컷팅, 그라인더의 회전각도의 정확한 설정과 무한회전을 통해 선꼬임등이 발생하지 않는다. 컷팅시 대각치수의 설정을 합리화하여 정밀도를 높였으며 컷팅 및 그라인더의 속도, 압력등을 자동제어한다. 벨트텐션에 의한 위치 틀어짐이 없고, 벨트 교환에 대한 걱정이 없다. B.C테이블은 표준형과 틸팅형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표준형은 볼베어링 타입의 유리이송으로 빠른 이송과 저소음을 실현했다. 

자동재단시스템을 포함하여 프로그램까지 국내 기술이 적용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급사이즈 3,000×3,600mm(최대 3,000×3,900mm)을 기본으로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다.

문의 : 031.762.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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