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유리공업(주), 강화라인 교체로 로이유리가공 차별화 진행

중국 랜드글라스 사이클론 강화로 설치
뉴스일자: 2020년10월20일 14시00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하고 있는 종합유리가공업체인 용진유리공업(주)(대표 김종성)가 최근 강화라인 교체를 통해 더블 및 트리플로이 유리 강화에 차별화를 이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교체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생산라인은 국내 와이케이씨에서 공급하고 있는 중국 랜드글라스의 최신형 강화유리 생산라인인 사이클론 강화로이다. 

새롭게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교체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노후된 강화로의 교체가 가장 큰 주안점이었다. 강화의 품질을 높이고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화로의 교체가 필요한 부분이다. 노후 된 1호기의 교체를 통해 기존 2호기와 함께 효율적인 강화유리 생산이 가능해졌다. 특히 자사는 상업용유리를 중심으로 더블로이의 가공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점에서 랜드글라스의 사이클론 강화로는 더블로이유리 강화에 특화 된 성능을 갖추고 있어 선택하게 됐다.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을 통해 용진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한 중국 랜드글라스 사이클론 강화라인은 최대가공사이즈 3,300×6,000mm으로 국내 최대사이즈를 자랑한다. 랜드글라스 사이클론 강화로는 차세대 강화로로 아치형태의 돔구조를 띄고 있어 로 내부의 컨벡션에서의 열효율이 우수하다.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인기를 끌어 전 세계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1호기로 한빛복층유리에 설치 된 것을 시작으로 부광유리, 신광유리에 이어 4호기로 설치됐다. 

사이클론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2015년 새롭게 선보였으며 작년부터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설치가 이뤄지고 있다. 기존 제트컨벡션 대비 열효율이 우수하고 코팅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뤄 더블로이유리를 비롯하여 트리플로이유리까지 고품질의 강화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가장 큰 차별화는 기존 강화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이다. 기존 강화로가 사각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사이클론은 아크형태의 둥근 원형을 구현하여 컨벡션 기능을 극대화 했다. 사격형태는 바람의 와류가 생길 수 있지만 둥근 아크형태로 로 내부 열효율을 촤상으로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전기료까지 절약할 수 있다. 로 내부의 열의 흐름을 고려하여 최적의 열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형태가 아크형태의 사이클론이다. 이 외에도 유리투입시 스케닝을 통해 유리의 두께, 사이즈, 코팅여부까지 자동으로 판단할 수 있다. 로이유리 강화에 최적화 된 시스템으로 생산성도 빠른 것이 차이점이다.

용진유리공업에서는 더블로이유리를 비롯하여 트리플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통해 차별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이미 트리플로이유리에 대한 시험테스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고품질의 로이유리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생산성은 기존 강화로 대비 30∼40% 향상 됐으며 평활도가 우수하여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강화유리 생산라인과 함께 전처리 설비인 4헤드 이도면취기를 비롯하여 로이전용 세척기등을 연계하여 강화유리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도 거뒀다. 

용진유리공업은 향후 더블로이 및 트리플로이 가공을 중심으로 고기능성 유리 가공에 특화를 이뤄 맞춤형 제품의 공급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고품질의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도입을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문의 : 031.54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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