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텍·미래실업, 맞춤형 재단기 및 렉셔틀 시스템 공급 확대

가공현장에 맞춘 재단기와 렉셔틀시스템 연계 중점
뉴스일자: 2020년11월05일 15시10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유리자동화 기계 전문업체인 ㈜미래텍·미래실업(대표 이형태)가 최근 국내 판유리 가공업체들의 효율적인 가공 시스템의 일환으로 자동재단기와 렉셔틀 시스템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가공시스템 공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자동재단기 및 렉셔틀 시스템의 연계 공급은 재단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건비 절감 및 빠른 가공의 실현을 위해 맞춤형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동재단기와 렉셔틀 시스템을 연계하여 판유리가공공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 렉셔틀시스템은 판유리 적재 후 재단까지 유리의 이송을 자동화하여 빠른 유리의 투입과 재단이 병행되어 인건비를 절감하고 생산속도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하나의 시스템으로 맞춤공급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치중하고 있다. 가장 큰 핵심은 가공공장 현장에 맞춰 공급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는 가공공장 상황에 맞춰 재단과 렉셔틀을 연계하여 설치가 가능하고 현장에서 즉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세팅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고 전했다.

자동재단기는 중국 JING LING 설비로 신개념 맞춤형 재단기이다. 신개념의 맞춤형 자동재단기는 국내 유리가공공장들의 협소한 공간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재단시스템이다. 그 동안 좁은 공간의 문제로 자동재단기를 재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일체형 재단기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던 점에 착안하여 일체형 재단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에 재단과 브레이킹 테이블로 나뉘어져 공간 활용성을 높인 재단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차별화 된 부분이다.   

맞춤형 자동재단기는 기계의 설치공간이 7m이며 폭은 4.5m로 좁은 공간에서 재단과 브레이킹 테이블을 동시에 설치할 수 있다. 작업공간까지 총 8.5m만 필요하기 때문에 공간에 제약없이 효율적인 자동재단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일체형 자동재단기(재단과 브레이킹시스템이 하나로 되어 있는 일체형) 설치 공간에 2개의 시스템이 따로 구성되어 있어 연속작업을 통한 재단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재단시스템이다. 

재단기의 최대가공사이즈는 2,440×3,700mm으로 기존 일체형 재단기(2,440×3,353mm) 보다 가공사이즈가 크다. 가공속도는 분당 최대 160m(기본 분당 120m)으로 빠르고 정밀도가 우수하며 서보모터를 적용하여 정밀한 제어 및 안정적인 재단이 가능하다. 옵션으로 로이유리의 엣지제거를 위한 에지스트리퍼 기능과 자동라벨 기능의 추가가 가능하여 판유리 가공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급형 자동재단기는 PUJINLI(푸진리) 설비로 자기부상 타입으로 직선베어링(LM베어링)을 적용하여 정밀도가 우수하다. 자기부상 방식은 기존 렉기어를 타고 움직였던 부분을 자기부상 방식으로 이동이 진행되어 오차가 없고 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 정밀도를 높이고 소음은 획기적으로 줄여 효용성이 우수하다. 

미래텍·미래실업은 JING LING과 PUGINLI의 자동재단기 중심으로 가공 공장 상황에 맞춘 재단시스템을 공급하고 공급된 재단기와 병행하여 맞춤형 렉셔틀시스템을 병행하여 최상의 가공 레이아웃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판유리 이송의 렉셔틀 시스템은 2가지 타입으로 공간에 맞는 방식의 선택이 가능하다. 

우선 기본타입은 공간에 맞춘 판유리 적재 렉을 구성하고 이동 셔틀이 유리를 재단시스템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다품종의 유리를 빠르게 재단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 외에도 렉자체를 재단시스템으로 이동하여 유리를 빠르게 재단기에 투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단일품목 연속 작업에 유리하다. 

렉셔틀시스템과 자동재단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솔루션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재단 가공이 가능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렉셔틀시스템과 자동재단기를 연계하여 라인을 구성시 생산 속도 향상 및 인건비 절감효과가 높고, 편리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공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추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문의 : 010.8726.6619


이 뉴스클리핑은 http://glass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