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공영, 2020년 발명특허대전 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소방관 안전 진입창 발명 특허 제품
뉴스일자: 2020년12월05일 14시10분

스테인리스 노브이컷(No V-CUT) 단열창호(바) 및 단열유리문을 전국에 일체식으로 공급하고 있는 ㈜동해공영이 지난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년 발명특허대전’에서 소방관 안전 진입창 발명 특허 제품으로 과학기술부 장관상(금상)을 수상했다. 

동해공영에서 발명특허제품으로 선보인 소방관 안전 진입창은 건축물 외부에서 내부 진입시 강화유리나 접합유리의 적용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로 신속하게 유리를 깨고 내부에 진입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번 발명특허대전의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 소감으로 이 회사 관계자는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건에서 사우나등에서 탈출을 못하고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건 이후 제품 개발을 시작한 계기가 됐다. 소방관들이 유리를 깨고 진입할 때, 잘 깨지지 않아 시간이 지체될 수 있으며, 깨고 진입했을 때도 일반유리나 강화유리 파편에 의한 2차 상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고 안전하게 유리를 제거하고 진입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로 이어졌다. 유리를 쉽게 파쇄할 수 있고, 파쇄된 유리의 파편이 튀지 않도록 필름이 잡아주어 안전하게 깨진 유리를 제거하고 진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소방관 안전 진입창(SE창)은 A형(후레임 부착형)과 B형(복층유리 부착형)으로 나뉘며 파쇄장비인 파인크러쉬와 비산방지 필름을 적용하여 유리를 파쇄하고 파쇄된 유리를 안전하게 치우고 내부로 진입할 수 있게 고안 된 제품이다. 제품의 장점으로는 일반유리, 배강도유리, 강화유리보다 미세하게 파괴된다. 파괴된 유리 조각이 폭발현상으로 흩어지지 않아 신체손상우려가 없다. 

크러쉬버튼이 부착되어 있어 유리를 파괴하기 위한 별도의 파괴도구(망치등)가 필요없고 손쉽게 파괴가 가능하다. 창틀까지 일체형으로 설치 될 수 있는 완제품(A형)으로 설치가 간단해 경제적이다. 특수강화복층유리에 크러쉬버튼이 부착된(B형) 제품은 모든 단열창호에 적용이 가능하다. 

복층유리에 적용되는 제품은 로이유리가 적용된 강화복층유리로 자체 디자인한 알루미늄 단열창호와 함께 적용하여 열관류율이 1.235W/㎡K를 나타낸다. 제품을 세부적으로 보면 크러쉬버튼과 강화유리, 안전필름으로 나뉘며, 크러쉬버튼(지름 3㎝이상 유리파괴 기능 적색버튼)은 창틀 일체형으로 부착하거나 유리에 부착하여 유리를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강화유리는 파인크러쉬 글라스로 미세파쇄용 강화유리로 5mm 파인크러쉬 글라스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작되며 비산방지 필름까지 연결하여 파괴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창문 가운데에 지름 20㎝이상 붉은색 빛반사 역삼각형 필름을 부착하여 야간에도 알아볼 수 있도록 부착하여 공급된다.  

소방관 안전 진입창은 외부부착시 소방관이 안전하게 진입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내부부착시 피난창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화재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해공영에서는 단열방화복층유리에 대한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단열방화복층유리창 및 단열방화복층유리문의 제품 공급도 시작했다. 이 제품은 내화성능을 갖춘 방화유리를 적용하여 복층유리로 제작, 화재와 단열등 모든 기준을 만족할 수 있는 특화된 제품이다. 

문의 : 051.831.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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