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유리제경, 임가공 중심의 맞춤 가공으로 차별화 진행

강화유리를 중심으로 소량 맞춤 제품 공급
뉴스일자: 2021년02월05일 15시25분

경기도 성남시 성남산업단지내에 위치한 영도유리제경(대표 이경효)이 최근 강화유리 생산을 중심으로 임가공의 맞춤 가공으로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강화유리 공급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리칸막이등 인테리어 내장 및 간판등 외장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가공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기존 가공 제품 매출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임가공 물량 확대 및 맞춤가공과 협력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공의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 이경효 대표는 “자사는 그 동안 인테리어용 유리 가공을 주력하여 왔다. 현재 인테리어유리 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량의 하락과 저단가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가공업체로서 변화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 주력 가공에서 바향을 바꿔 작은 물량도 최선을 다해 가공하는 맞춤 가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강화유리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소량의 맞춤 가공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하지만 양적으로 접근하기에 너무 어려운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어 임가공 물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업계들 끼리의 협업도 중요한 부분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사항에 귀를 기울여 어려움을 이겨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도유리제경의 맞춤가공 핵심은 세심한 품질관리 시스템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가공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강화로를 비롯하여 전처리 설비인 씨밍기, 자동재단기, 수직천공기등 맞춤형 가공설비를 연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영도유리제경에서 가공을 확대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의 진글라스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200×3,660mm으로 유리두께 4mm∼19mm까지 가공이 가능한 최신식 설비이다. 인테리어용 강화유리 생산을 중심으로 칼라유리 및 거울등 다양한 유리제품의 유통도 병행하고 있다. 

문의 : 031.732.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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